2013년 일본에서 개봉한 '언어의 정원'은 비 내리는 아침, 호수 공원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가진 다카오와 유키노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만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애틋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의 정원에서는 어떤 언어들이 오고 갈까요?
고등학생이 된 다카오는 지하철을 타고 등교를 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지금보다 하늘이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다카오는 하늘의 향기를 가지고 내리는 비를 좋아합니다. 다카오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신주쿠 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지 않고 개찰구 밖으로 나가곤 했습니다.
비 내리는 오전, 호수 공원으로 가는 다카오 비가 내리는 6월이었습니다. 다카오는 지하철 개찰구 밖으로 나와 도심의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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