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나도 카페나 해볼까?'의 최후입니다

 '나도 카페나 해볼까?'의 최후입니다

[나는 자영업자다 시즌2] 가게를 한다는 건 내가 들어갈 감옥을 짓는 것과 같다 [오마이뉴스 글:박초롱, 편집:장지혜] 는 대한민국 600만 자영업자들의 '일맛'나는 세상을 꿈꾸며 '나는 자영업자다' 시즌2를 시작했습니다. 자영업을 하며 겪은 어떤 사연이든 대환영합니다.

한 거지가 길을 걷다 주머니를 주웠다. 주머니 안에는 백 원짜리 동전 하나가 들어있었다.

거지는 주머니에서 백 원을 꺼냈다. 그런데 이럴 수가!

백 원을 꺼내자마자 주머니에는 또 다른 백 원이 생겼다. 거지가 다시 백 원을 꺼내자 또 다른 백 원이, 그 백 원을 꺼내자 또 다른 백 원이 나타났다.

이건 마술 주머니잖아! 거지는 계속해서 주머니에서 백 원을 꺼내기 시작했다.

거지의 움막에는 백 원이 쌓여갔다. 그는 멈추지 않았다.

잠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