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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의 참모습

 INTP의 참모습

INTP에게 너무 뻔한, 익히 알고 있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짧게 들으면 참을만 한데 길게 듣고 있으면 미칠 것 같습니다.

글도 단 한 줄로 요약되는 이야기를 몇 페이지로 늘여서 쓰는 스타일도 미칠 것 같죠. 중언부언도 마찬가지구요.

그 모든 것이 낭비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이야기를 듣거나 글을 읽을 때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를 하기 마련인데 그런 기대를 깨버리는 것이라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죠. INTP는 이런 까다로운 구석이 있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따져볼 때 그리 나쁜 인간들이 아닙니다.

비교적 정직하죠. 도덕적 문제에서가 아니라 자기 내부의 부조화를 참지 못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하는 능력도 없죠.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다 나타나거든요. .....

원문 링크 : INTP의 참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