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번호, 기프티콘 바코드, 본명 등등 사진을 공유해야할때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있으면 보통 그림판으로 대충 쓱쓱 지우고는 하는데 여기서 진짜 조심해야할거 있음. 윈도우 10 그림판 기준 총 9개의 브러쉬를 제공하는데 실험을 위해 각 브러쉬별로 글자 위에 칠해보았음.
일단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다 가려진것 같아보임. 그런데 프로그램을 이용해 밝기를 조정하니 맨 위의 4개의 브러쉬를 제외하고는 전부다 복구가 가능.
이는 아래 5개의 브러쉬가 투명도를 가진 브러쉬라서 아무리 많이 칠해놓아도 복구가 가능한 것. (사용 프로그램: 포토 스케이프, 사진 편집 -> 밝기, 색상) 다만, 파일 저장을 png가 아닌 jpg로 했을 경우에는 상당히 많이 깨져서 알아보기 어려웠음.
사람 얼굴은 어디까지 복구 가능한지 .....
원문 링크 : 민감한정보 그림판으로 대충 지우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