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가 조공(曹公:조조)에게 쫓겨 당양(當陽)의 장판(長阪)에까지 이르게 되자 처자(妻子)를 버리고 남쪽으로 달아났는데 조운은 유비의 어린 아들(후주 유선)을 품에 안고 감부인(甘夫人:유선의 친모)을 보호하여 모두 화를 면하게 했다. - 정사 조운전 조운 생전 최대의 공. 그리고 진수의 평에서 하후영과 비견되는 이유.
연의와는 달리 조조군과는 무쌍을 찍어야할 정도의 충돌은 없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그래도 서서의 모친이나 유비의 두딸이 붙잡히는 등의 상황이었던걸 감안하면 마냥 순탄하지도 않았을 것은 자명하다.
별전에서는 연의처럼 무공을 높이기 보다는 군주의 신임을 부각시키는데, 어떤이가 조운이 북쪽으로 떠났다(즉, 조조군에게 항복하러 갔다)고 유비에게 고하자 유비가 수극을 던지며 조운이 자신을 버릴리.....
원문 링크 : [삼국지 인물] 조운(IS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