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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 장비(ESFP)

 [삼국지 인물] 장비(ESFP)

다음은 정사에 기록된 장판교의 이야기이다. 장비가 강가를 차지하고 다리를 끊어버린 후 눈을 부릅뜨고 창을 비껴잡으며 말했다.

내가 바로 장익덕이다. 와서 나와 사생결단 낼 수 있겠는가!

적들이 가까이 오는 자가 없어서 마침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구체적인 묘사는 상단의 기록이 전부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자세한 정황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다.

따라서 장비가 다리를 끊은 것이나 조조군을 대치한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추측할 수밖에 없다. 단순한 장비의 용맹을 묘사한 것인지, 접근경로의 차단이나 지형지물을 이용한 계교를 강조한 것인지, 아니면 사정거리 밖에서의 허장성세로 봐야 하는 것인지 등 여러 이견이 있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진수는 장비의 용맹과 담력을 강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