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업무에 지장 있을 정도로 애견인들 민원 많아" 경찰 여성 사고현장서 행동분석 진행…추후 처분 논의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한 5세 추정 풍산개 잡종 뉴스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 22일 경기 남양주시 야산에서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한 대형 유기견을 '안락사시키지 말라, 입양하겠다'는 민원전화가 관할당국에 끊이지 않고 있다. 26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경찰과 남양주시 동물관련부서 등에 애견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전화를 걸어와 "그 개의 숨을 끊으면 안 된다", "내가 키울 수 있게 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른다고 한다. 실제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개가 무슨 잘못인가.
책임감 없이 키우다가 함부로 버린 사람이 잘못이다", "돌아가신 분도, 개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