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시장에서 닭다리를 사 왔어요. 진열장에 있던 걸 포장 용기에 담아주셨고 집에 와서 뜯고 먹으려고 보니 이런 상태라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장에서 파는 음식 조심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게시자는 13일 저녁 구매한 영수증 인증과 함께 닭다리 위에 무언가 하얀 밥알 같은 게 쌓여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사진 속 하얀 밥알의 정체는 '파리알'이었던 것. 하지만 시장 음식만 이런 비위생적인 상태에 놓이는 것은 아니다.
실제 여름철 파리알로 인해 충격받은 사연은 맘카페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주부 A 씨는 아이 어린이집 픽업 전에 반찬들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소시지 야채 볶음, 오징어채볶음, 멸치볶음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