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통제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내 자신을 잃고 흔들리는 일(=상처)을 극도로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 원인은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유년기 시절, 문제 해결을 하려했으나 좌절감을 맛봤다거나, 스스로 억울한 일이고 변명할 수 있는 일임에도 상대가 들어주지 않고 네 잘못이고 네 생각이 잘못됐다.는 부정을 겪었을 때 생긴다고 봄. 나를 상처주는 건 부모님이지만 그들이 나를 사랑하는건 진짜다.
근데 왜 나한테 상처를 줄까? 고의로 그러는게 아니라 이것(엄마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면)은 엄마의 배경(성장환경이나 현재상황)으로 발현된 그녀의 성향이다. = 아빠도 똑같이 이해하려고 노력함.
결론 : 엄마랑 아빠는 원래 그런 사람들이고 이 문제는 해결될 방법이 없다. 다만.....
원문 링크 : 회피형 인간의 한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