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호입력 2021. 01. 06. 23:41수정 2021. 01. 06. 23:44 "교통경찰·제설차 어딨냐" "10분남짓 거리 50분 걸렸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6일 밤 폭설이 내린 서울의 도로마다 더딘 제설작업에 교통대란으로 발이 묶인 시민들의 신고가 폭주하고 불만이 터져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분께 서초구 내곡동에서는 "눈이 많이 오는데 제설이 되지 않아 차량이 움직이지 못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비슷한 시각 금천구 가산동에서도 "몇 시간째 차가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경사진 길에선 차들의 움직임이 더욱 어려워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오후 10시 4분께 강남구 신사동에서는 "한남대교에서 신사역 방향 언덕길이 빙판으로 변해 차량 정체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