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기준, 전국에서 가장 소멸위험이 높은 지역은 전남과 경북이었습니다. 경북 군위군의 소멸위험지수가 0.133으로 1위였고, 경북 의성군 0.135, 전남 고흥군 0.136, 경남 합천군 0.148, 경북청송군 0.155의 순이었습니다.
지방소멸 위험은 코로나19로 인해 가파르게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 지역은 2019년 5월 93개(40.8%)에서 지난해 5월 105개(46.1%)로 12곳이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읍면동 소멸위험 지역도 2017년 5월 1483개(전체 3549개)에서 2018년 5월 1554개(전체 3555개), 2019년 5월 1617개(전체 3564개), 지난해 4월 1702개(전체 3545개)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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