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반 배달 음식이 아닌 집에 있던 식재료들을 모아 밥상을 차려봤습니다. 여태 밖에서 일하고 식당 가고 사무실에서 배달만 시켜먹으니 집에 예전에 있던 냉장, 냉동 식품들이 가득 차 있더군요.
김치 하나 없는 조촐한 밥상입니다. 김, 사골곰국, 고등어구이, 조기구이 이렇게 밥과 함께 먹고 있습니다.
얼마 만에 집에서 먹는 밥상인지 모르겠네요. 일반 가공한 소금에 절여있는 김이 아닌 생김으로 가스불에 약간 데워서 먹었답니다.
거기에 간장 한 줌 찍어 먹으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리고 밥도 가끔 간장에 찍어 싸 먹으면 꿀맛입니다.
그리고 냉동에서 얼려져있던 고등어와 주기입니다. 몇 개월 전에 홈쇼핑을 보고 구매한 구이입니다.
다시 해동해서 구우니 아직 살아 있는 맛이네요. 조기 같은 경우 약간 작아서 아쉬웠.....
원문 링크 : 집에서 간단하게 차려먹는 저녁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