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훨씬 므흣했다. 시사회 인터뷰에서 김민희가 말하길(이때는 불륜설 터지기 전) 감독님만 믿고 찍었다고 했는데 감독을 얼마나 쳐믿었으면 이런 장면들이 나올 수 있었을까..
대역을 썼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다만. 대단했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아니 김민희 김태리라니 미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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