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가면서 오랜만에 책을 읽었는데 김연수 작가님 정말 감동적이네요 ㅜㅜ 종말이 오고 나서 사랑에 대한 8편의 이야기를 쓴 책이에요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가장 좋은 미래, 그러니까 평범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면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적어놓은 책이라 현재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던 우리의 삶도 밝은 미래를 꿈꿀수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ㅎㅎ 긍정의 힘..! 이렇게 첫 페이지에는 김연수 작가님의 싸인이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소중해지는 느낌이였어요 ㅎㅎ 제가 맘에 들었던 구절은 "둘은 가장 좋은 게 가장 나중에 온다고 상상하는 일이 현재를 어떻게 바꿔놓는지 알게 된다, 그러면서 그들에게는 희망이 생긴다, 한번 더 살 수 있기를, 다시 둘이 만났을 때부터 시작.....
원문 링크 : 이토록 평범한 미래 8편 사랑이야기 독후감 후기 작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