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을 먹은 지가 좀 돼서 초밥집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회전초밥은 너무 자주 가서 꺼려지고... 한 번 정갈한 초밥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초밥집을 모색하던 중 새로 생긴 일식집 소식을 듣고 찾아갔어요.
한적한 동네에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주차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식사를 하면서 여쭤보니 위 두 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깔끔한 입구를 지나면 밖에서 볼때는 몰랐지만 내부가 생각보다 넓다는 점에 놀랄지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내부가 좋았어요. 식사시간이 아니라 사람이 없었지만 번잡한 시간대에도 충분히 앉을 공간이 많은 가게라는 느낌이었어요.
가벽을 막힌 가벽이 아닌 트인 스틱형 가벽을 사용해서 내부가 답답하지 않고 시원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