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폿을 현대차 그룹 생산시설에서 이동식 점검 및 경계 보안 솔루션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폿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다.
기존 모델에 '스폿 암'을 장착해 스스로 20kg 넘는 상자를 들고 옮길 수도 있다.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는 스스로 걷기, 뛰기, 점프와 같은 동작을 취할 수 있다.
앞으로 경비원과 생산관리직의 역할을 로봇이 수행하는 시대가 빠르게 올 것으로 예상된다. BD의 로봇개는 화학공장이나 원자력 시설과 같은 위험한 지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사람이 가기 어려운 험지를 탐색하는 일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판매 수량이 낮지만 성능 고도화 및 대량생산에 들어가면 판매량 역시 자연스럽게 오른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