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03. 전 편에 이어 계속...
에버 그린 하버에 새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각자 컨테이너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
에코심은 옥상 정원에서 휴식 중이고... 공대심은 작업대에서 무언가를 제작 중이고...
텐더심은 바 테이블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다. 어라 그럼 한 명이 비는데?
맞다! 오늘은 그 나머지 한 명을 소개할 시간이다.
에코심이 사는 빨간 컨테이너 맞은 편을 보면 이렇게 또 올라가는 사다리가 놓여있다. 사다리를 올라가면 나오는 노란 컨테이너.
오늘의 주인공이 사는 집이다. 부지 제일 꼭대기에 있는 컨테이너이며, 현관 앞에 좁은 테라스 공간이 있다.
현관문 옆에 명패가 눈에 띈다. 한 번 들어가보자.
그동안 소개한 집들 컨셉을 돌아보면 텐더심은 바, 공대심은 연구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