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조직검사 개요 모 대기업 과장 45세 A씨. 업무가 바빠 식사를 거르기 일쑤이다 보니 속이 항상 쓰리고 더부룩합니다.
이번에는 며칠째 속 쓰림이 낫지 않아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 직장과 같은 건물에 있는 내과의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했습니다. 내시경에서 보이는 모양으로는 위궤양인지 암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병리조직검사를 했다는 말을 듣고 노심초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맙소사, 암이라는 병리조직검사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의 안내를 받아 근처 종합병원에서 위 절제 수술까지 받고 나니 이제 또 하나의 중요한 병리조직검사 보고서를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바로 떼어낸 위를 검사해 질병의 진행 정도(병기)를 판정하는 것.
다행히 위벽의 표면에 국한된 조기위암이라서 항암치료는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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