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는 대단한 기획과 성찰로 만들어진 결과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자가 그때 그때 떠오르는 짧은 생각들을 묶어낸 메모장과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는 저자가 노력 끝에 써낸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설렁 설렁 쓰인 것처럼 보이는 책인데, 이는 저자가 가진 능력의 핵심이자 이 책의 내용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를 통해 저자는 신박한 발상법으로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는데, 이 책에서도 그 능력을 무한대로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에서는 보통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단기 목표에 따라 매일의 할 일을 충실히 해나가면서도,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의 내 .....
원문 링크 : 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