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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신혼 집!!

 우리의 첫 신혼 집!!

우리의 첫 신혼 집 결혼 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주거비를 아껴보자며 조금 일찍 집을 구했었습니다. 정말 저렴하게 주거비를 해결했지만,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 상태를 남겨 놓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먼 미래에 우리가 웃으며 볼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우리 자녀들이 볼 수 있을 그 날을 위해 이 날을 추억삼아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처음 입주 할 당시의 사진들을 남겨봅니다. 2019년 6월 12일 집을 보러 갔던 날이다. 좀처럼 울지 않던 와이프가 눈물을 보인날이다.

슬퍼하는 마음도 모른 채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는 세기의 망언을 해버렸었다. 이 곳에서 얼마나 살지 이 곳에서 어떻게 살지 이 곳에서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와이프가 원하는 광안대교 주탑이 2개 모두 보이는 그런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