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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또 다른 '시'-시는 그냥 줍는 것이다

 나태주의 또 다른 '시'-시는 그냥 줍는 것이다

나태주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는 시라는 제목의 시가 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짤막한 감상을 남기고자 합니다. <시>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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