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의 유래 전의 유래는 궁중에서 '전유화(煎油花)' 라고 쓰는 데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전(煎)은 '앞 전' 자에 '불화' 가 들어간 형성자로써, 지지다 라는 뜻으로 표현되고 '저냐' 란 말도 이 한자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네요. 일본이 전병(센베이) 역시 이 전 자를 쓰지만 그 형태가 완전히 다르고 중국의 전병이 그나마 우리나라의 전의 개념과 비슷하다고 생각 듭니다.
『시의전서(是議全書)』 제물부에서는 '전유어를 제수(祭需)로 쓸때에는 간남(肝南)이라 한다고 하였으며, 『아언각비(雅言覺非)』 에서는 '간남이란 예전의 수자(羞胾) 이다. 그 선(膳)이 놓이는 줄이 간번(肝燔)의 남쪽에 있으므로 간남이라고 한다' 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옛 궁중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전유화' 라.....
원문 링크 : 전의 유래 설날 전 부침개 지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