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대장동 비리의 주모자이자 북한 간첩이라는 허위사실 찌라시가 돌고 있다. 21일 '뽐뿌'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선전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유인물(찌라시) 사진이 여러 장 첨부됐는데, 유인물 내용은 대부분 아이유에 대한 단순 비방을 넘어선 인과관계 주장이다.
최근 한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에 끼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인물에는 '그녀가 대장동 주인공이었다'라는 문구가 제목처럼 크게 적혀 있다. 또 '대한민국 도청도촬' '북한 기쁨조' '북한새'라는 문구에 이어 '일급 간첩 아이유' '문화산업을 가장한 연예인들의 북한 공작' '아이유 이지은에게 나도 당했다' '아이유 콘서트 직캠 물병 맞는 영상' 등의 문장과 사진들이 어지럽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