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으로 여행 가면 꼭 들러야 할 맛집으로 추천된 곳은 대천브루어리다. 간판이 한눈에 들어와 찾기 쉽고,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가게 내부는 열대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여행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양조장이 함께 운영되는 곳이라 신기했고, 보령 머드를 활용한 수제맥주가 특징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네이버로 예약하면 양조장 투어도 가능하다고 하여 다음 방문 시 도전해볼 만하다.
대표 메뉴로는 화덕피자와 플래터가 꼽히고 수제맥주와의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한다. 피자 외에 다양한 안주와 논알코올 맥주, 커피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넷이 방문해 피자 3종과 안주를 즐기고 맥주를 곁들이며 깔끔하고 진한 생맥주의 맛을 체험했다. 굿즈샵도 있어 키링과 티셔츠 등 여러 아이템을 구경할 수 있지만, 먹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 분위기였다. 병맥주도 있긴 하지만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330ml 병맥주 6병을 선물처럼 구입해 저녁에 마신 뒤 후회하는 일이 생길 정도로 맛이 좋다.
대천브루어리는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고 캐리어나 가방에 넣어 동반할 수 있다.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도 무리가 없다. 주소는 충남 보령시 대량비선재길 65-71이며, 수제맥주 양조장 겸 펍으로 자리 잡았다. 연락처는 0507-1378-2149이고, 여행 중 맥주와 피자의 조합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기억된다. 대천 여행에서 꼭 들러볼 만한 맛집으로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