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법정갈 땐 '비틀' 집에 갈 땐 '쌩생'?! 이명박은 법정에서 보석을 신청하면서 9가지 질병과 고령이라는 점을 이유로 여러차례 건강 문제를 거론했다.
지난 6일 오후 석방되기 전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법정을 오가며 벽을 짚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석방된 뒤 걸음걸이는 가벼웠다. 이날 재판부가 보석 결정을 내리기 직전 법정에 들어서는 이명박의 모습은 흡사 고령의 환자였다.
마스크를 쓴 채 부축을 받았고, 걷기가 힘든 듯 손으로 벽을 짚으며 천천히 몸을 옮겼다. 그런데 보석이 허가돼 구치소에서 나올 때 모습은 달랐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바깥 공기에도 마스크를 벗었고, 부축도 받지 않았다. 걷는 속도도 달랐다. 1년만에 구치소를 벗어난 이명박은 차장 밖으모 측근들에게 손을 흔들며 자택으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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