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현대 창업주 손자들 '마약 파문'…"부유층 더 있다" 앵커 재벌가 3세들이 마약 구매 혐의로 잇따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SK그룹 창업주의 손자가 어제 경찰에 긴급체포됐고, 현대가 3세도 입건됐습니다.
이동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경찰 호송 차량에서 내립니다.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인 33살 최 모 씨로, 액상 대마를 상습적으로 구매했다가 어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최 모 씨] "(혐의 인정하십니까?
3월에 마약 투약 혐의 인정하십니까?)…" 최 씨는 지난해 3월부터 마약공급책인 29살 이 모 씨를 통해 4그램짜리 고농축 대마 액상이나 과자 형태의 대마를 최소 5차례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액상 대마는 일반 대마초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