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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클럽 버닝썬 '강남 경찰 유흥업소' 유착...5년간 징계 11건

 승리 클럽 버닝썬 '강남 경찰 유흥업소' 유착...5년간 징계 11건

승리 클럽 버닝썬 '강남 경찰 유흥업소' 유착...5년간 징계 11건 최근 5년간 유흥주점 등 불법업소가 밀집한 서울 강남권에서 근무한 경찰 11명이 단속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아 징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받은 상납금은 1억원이 넘는다.

이 중 최근 ‘버닝썬’ 클럽과 유착 의혹이 제기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은 4명이었다. 경찰과 클럽 간 유착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경제신문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최근 5년 강남권 경찰 징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서울 강남·서초·송파경찰서 경찰관 11명이 유흥·불법업소에서 단속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상납을 받아 징계받았다.

징계 수위는 파면 6명, 해임 1명, 정직 3명,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