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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철거한 승리 클럽 '버닝썬', 경찰도 몰랐다

 후다닥 철거한 승리 클럽 '버닝썬', 경찰도 몰랐다

후다닥 철거한 승리 클럽 '버닝썬', 경찰도 몰랐다 13일 ‘안전대책’ 내놓더니, 3일후 폐업·철거 법조인 "민감한 사건, 현장검증 어려워져" ‘호텔=클럽 실소유’소문 의식했나 마약 투약·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이 지난 17일 문을 닫은 후 곧바로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전날 오후 영업중단 발표를 한 뒤 불과 하루 만에 철거에 나선 것이다.

마약, 성폭력과 관련 수사가 한창인데, 클럽에서 행여 중요한 단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입구에 불이켜진 네온사인 간판 모습(위), 지난 18일 낮 12시쯤 철거작업이 진행돼 간판이 사라진 모습.

간판이 붙어있던 흔적만 남아있다. /연합뉴스, 최효정 기자 영업중단 첫날, 간판 내려간 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