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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번째 선물 - 데드포인트를 넘겨라.

 285번째 선물 - 데드포인트를 넘겨라.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마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따름이다. ( 백곡 김득신 ) 조선의 선비 김득신은 명문 사대부가의 자손으로 그의 아버지는 부제학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김득신은 매우 우둔하여 글을 외우고 이해하는 속도가 터무니없이 느렸고 주위 사람들은 그를 포기하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저 읽고 또 읽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는 59세에 이르러서야 과거에 급제하고 성균관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서 추앙받게 됩니다. 누구나 머릿속 노력의 한계점, 데드 포인트가 정해져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노력의 한계, 상식적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