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서울와서 저녁식사하고 느즈막하게 숙고에 도착했다. 보통 여행가면 봉남편이 숙소를 예약하는데 남편은 대체로 오래 검색하시고..ㅎㅎ 많이 알아보는 스타일의 남편이라 그냥 둔다.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2박예약하면서 너무 부담되지 않는 금액대로 호텔을 예약한 것 같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였고 품 컨디션이나 화장실도 나쁘진 않았다.
세면대가 밖에 나와있어서 잠시 잠시 손씻고 하기는 더 좋았다. 바깥 외부 옥상에 바비큐 존이 있는지 시끌시끌했는데 약간 까불면서 나가 놀고 싶은 마음 반 너무 피곤해 노곤고곤한 상태의 휴식이 필요한 마음반 결국은 간식이랑 사 온 맥주도 못 마시고 기절해서 취침했다.
서울 가기 전에 너무너무 피곤에 쩔어있던떄라 조식은 패스하고 여유로운 아침 시간.....
원문 링크 : 가족여행 마포가든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