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의 매각 추진 가속화 소식에 주가 ‘들썩’ 15조원 현금 쥐고도 해운 이외 분야 투자엔 소극적 업황 악화 속에서 제 값 인정받을지는 미지수 예상됐던 업황 악화지만, 실제로 눈 앞에 펼쳐지니 무서울 정도입니다. 해상운임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참 잘 나갈 때는 5000포인트를 넘어섰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2년도 지나지 않아 5분의1토막이 났습니다. 국내 최대 국적 컨테이너 선사인 HMM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작년 한 해에만 10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올해에 대해서는 적자 가능성이 거론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3일과 24일 HMM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3.87%와 1.10% 치솟았습니다.
산업은행이 보유한 지.....
원문 링크 : 다시 주목받는 HMM…민영화 스토리가 업황악화 극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