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 종합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이 14년만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09년 1월 이후 56개 분기만이다. 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반도체 부문이 적자를 내면서 전사 영업이익도 1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는 당장의 실적 악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정면 승부를 택하며 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R&D(연구개발) 투자를 단행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조7454억 원, 영업이익 6402억 원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05%, 95.47% 줄었다. 메모리반도체 불황에 56개 분기만에 적자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메모리반도체 불황이 실적 부진의 직격탄이 됐다.
DS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4조580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