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자리에서 눈을 떠보니 시시한 인간이 돼 있던 거다. 아무것도 되지 않은 채.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이 이상이 될 수 없을 거란 불안을 안고. - p.251 「비행운」은 어딘가 끈적끈적하고 우울한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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