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솜사탕 이야기 솜사탕을 준 그 어린아이... 허약하고 힘이 없어보이는 솜사탕은 그에겐 얼마나 소원 했는지 그 어린아이는 남이 들고 가는걸 보며 못 보았듯이 눈치를 주며 고개를 돌립니다.
"멀리서 봤는데... 오래 오래 참다가.
내가 간직하고 있는 솜사탕을 주고 싶어. 자 ~솜사탕 먹고 싶었지?
이거가져..." 이런 말을 하자 그 어린아이에게서 깊은 웃음이 흔들리는걸 보았지요.
하지만 왠지 그 어린아이는 싫다는 표정으로 뒤돌아 뛰며 울고 가는 조그만 등을 보았습니다... 아마 그 어린아이는 갖고 싶었지만, 그것을 소원 했지만...
그 아이는 가난해서 많은 아픔을 겪었어, 그 하얀 솜사탕을 받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참지 못함 마음 때문에 뛰었는 거 같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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