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찰리 반즈(4승 4패 4.35)를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합니다. 24일 LG 원정에서 2.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반즈는 투구의 기복이 심한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징검다리 호투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어느 정도 호투 타임인데 두산 상대로 홈에서 6.2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전날 경기에서 9회까지 두산의 투수진에게 막혀 있다가 10회말에 터진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로 얻은 1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 보여준 공격력이 문수구장으로 가면서 사라진 느낌이 역력한 편. 10회말의 끝내기는 여러모로 운이 많이 따른 편이었습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김원중을 쓸수 없다는 제약이 붙습니다. 두산 곽빈(6승 2패 2......
원문 링크 : 국내 야구 7월1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