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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문] 함박 맛집 그렇게함박이된다 (그함박)

 [수원 남문] 함박 맛집 그렇게함박이된다 (그함박)

이제 슬슬 미뤄뒀던 음식점 방문 후기들을 여기에 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란 사람이 원체 게으른 존재라 밀렸다고 하기도 뭐한 '손 놓고 방치한'에 가깝겠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 소개할 곳은 함박 스테이크를 전문적으로 팔고 있는 팔달문(남문) 인근의 그렇게 함박이 된다, 그함박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알고리즘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1) 제가 가장 좋아하던 학교 앞 함박 가게가 폐업을 했습니다. 2) 만성 장염을 달고 사는 제가 밖에서 무난하게 먹을만한 메뉴가 필요합니다.

혹자는 함박 스테이크가 어딜 봐서 무난하냐고 하겠지만 여타 다른 음식들을 생각해보면, 나름 좋은 곳입니다. 저는 주로 자차로 방문했기 때문에 항상 바로 옆 교동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이 꽤 붐비는 편이라 한두 바퀴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