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 장어튀김, 오뎅탕 신림을 빠삭하게 아는 남자친구가 ~ 장어튀김 맛집이 있다고 해서 함께 가봤어요. (아니 근데 난 상호도 몰라..
어디였지..ㅋㅋㅋㅋㅋ) 이 날 사실 이직한 회사 첫 출근한 날이었는데... 서랍에 꽂아둔 열쇠에 다리를 긁혀서 다리 한 쪽에 상처가 일자로 나 있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후후 딱 보더니 말없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뭘 꺼내는거에요.
연고... 꺅 연고 쭉 짜서 발라주고 손으로 톡톡 하고선 밴드도 붙여줬어요.
하.. 이 남자 매력..
어디까지인가요...? 장어튀김은 그래서 참 맛있었지만 수줍어하느라 쿵쾅쿵쾅 하느라 많이 못 먹었답니다.
다들 아시죠..? 호르몬 분비로 식욕이 억제되는 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어튀김만 간단하게 먹고 나오니까 2차를 가지.....
원문 링크 : 신림 장어튀김, 오뎅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