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카오 대리기사를 하러 나간다. 오늘의 첫 번째 손님은 직업군인이었다.
나는 손님을 만나러 신병규육대로 향한다. 앞에서 전화를 하니 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위병소 근무자가 정문을 열어주자 이내 탱크가 나를 맞이한다. 헐랭ㅋㅋㅋㅋㅋ 중사의 차를 운전한다.
곧 전역이라고 한다. 제대 후 미국에서 IT 관련 석사과정을 밟은다고 한다.
나는 그냥 응원해준다. 그를 내려주고 무사히 주차도 한다.
집이 너무 외진 곳이라 거금 3,900원을 들여 지하철역으로 나온다. 그리고 1,350원을 들여 버스를 탄닼ㅋㅋㅋㅋ 부대앞에 세워놓은 내 차를 찾으러 가야한다.
난 단지 2만원을 벌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수수료를 떼니 16,000원이다.
음. 음..
음... 차를 찾은 후 30분 정도 기다려보는데 마따한.....
원문 링크 : 카카오 대리 일지 Feat. 직업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