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잡으로 대리운전을 가끔 하고 있다. 예전에는 대리운전을 수도 없이 불러봤지만 이제는 내가 그 부르면 달려오는 대리기사를 하고 있다.
'대리 운전 실전 노하우'라는 대리원전에 관한 책도 있던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물론 나같은 사람도 하고 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긴 하다.
물론 나같은 사람도 하고 있으니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운전이야 계속 해오던 것이고, 그리 특별하진 않다.
저자는 '동기부여가 주어진다면 누구나 할 수있다'고 얘기를 한다. 나는 동기부여가 있었다.
한국에 있기로 결정을 했고, 그러려면 직장을 구해야했다. 여행사에 갑자기 취업을 하게되었고 불행히도 너무.....
원문 링크 : 대리기사에 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