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삶이 ?표에서 !
표로 변할 때 시험 잘 봤어? 아니, 과학 완전 망했어.
괜찮아. 다음에 다시 잘 보면 되지.
"네? 네!
감사합니다." 합격이야?
합격이래? 변변치 않은 살림이었지만, 대학에 합격했단 소식을 들은 날에도, 번번이 떨어지는 입사 소식에도, 항상 "밥이나 먹어라!"
는 엄마. 내가 무슨 염치로 밥을 먹어...!
엄마가 차려준 밥상에는 언제가 고기가 올라가 있었다. 엄마에게 고기반찬은 어떤 의미였을까?
끝내 물어보지 못한 질문들을 곱씹으며 엄마의 마지막 온기가 남은 반찬들로 끼니를 때우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to. 그리운 엄마 우리 없는 그곳은 지낼만 해....?
참, 엄마 나 오늘 승진했어! 엄마 집 가서 따듯한 집밥이랑 한우 먹고 싶다.
당신 승진했다며? 우리 맛.....
원문 링크 : [감동] 삶이 ?표에서 !표로 변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