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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D+176 - 분주한 하루(2018.1.15)

 육아휴직 D+176 - 분주한 하루(2018.1.15)

민이 생후 1582일, 예니 생후 342일.이사를 하고 짐정리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지난 밤 우리도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자는 애들을 먼저 눕히고 얼른 씻고 잘 준비를 한다.부지런히 준비를 해고 자도 1시가 다 된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그러니 엄마고 아빠고 제대로 일어나기가 힘들다.민이가 일어나야 할 시간.깨우러 들어갔다가 잠깐 누워서 안아준다는 것이 깜빡 같이 잠이 들어버렸다.장모님이 우리를 깨우러 들어오셔서 애를 깨우러 들어가서 같이 잔다고 한소리 들었다.얼른 아침으로 주먹밥을 만들어서 먹이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한다.아빠랑 처음으로 유치원버스 타러 가는 길.아침부터 민이는 엄청 졸려하더니만 결국 버스를 탈 때는 울면서 갔다.집으로 돌아와 장모님과 얼른 아침을 먹고 해야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