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생후 1509일, 예니 생후 269일.요 며칠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주간이며 야간이며 틈이 날 때마다 일을 좀 했더니 탈이 났다.새벽까지 일하다가 잠이 들면 아침에 민이 등원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서 일과를 시작한다.새벽에 가던 운동은 당분간 포기했다.예니가 패턴이 안 잡혀서 계속 못 갔는데 이제는 예니 패턴이 돌아왔는데 그래도 계속 못간다.패턴이 돌아왔다고 하지만 어쨌든 6시 근처로 해서 한번은 깨서 뭐라도 먹고 자니 사실 새벽에 한번씩 일어나는 셈이니 깊은 잠을 못 잤다.그러다보니 체력이 떨어졌는지 점심에 먹은게 체했는데 도통 내려가지 않는다.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왔는데 두통은 계속 남아있다. 어제와 같이 엄마는 민이 등원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고 아빠랑 예니랑 이유식부터 먹으면서 하루.....
원문 링크 : 육아휴직 D+103 - 체력고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