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라는 것이, 향이라는 것이, 참 만만한게 아닙니다. 맡으면 기분좋다~ 에서 맡았는데 뭔지 알고 싶다!
가 되어버리면 그때부턴 음식에서 백종원님처럼 여기에 뭐가 들어가고 뭐를 더 넣음 좋고 뭐가 들어가서 궁합이 맞고 안맞고 등등을 알아내야 한다는 거죠. 조향공부를 하면서 평생 잘 받아보지 못했던 절망감을 자주자주 느끼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는 듯, 모르는 듯, 아 이거 그향이야 하는게 점점 없어지거나 뭔가 더 넣으면 좋겠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거나 맡으면 좋은데 뭐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거나 한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길은 나의 길이 아닌가, 하다가도 향수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놓을 수 없어 덕질이라도 해보자~ 하고 센트진을 열었습니다.
함께 덕질의 세계로~ 가보실까요? ㅎㅎ 오늘은 센트진과 함께 향수의 4.....
원문 링크 : 향수 타입 분류, 플로럴 시프레 오리엔탈 푸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