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자동차용 루프백이 그렇게 좋다길래 사러 갔다가 원래 목표는 잊고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1kg 한봉다리만 덜렁 사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이번 2박3일 캠핑 간 숯불화로에 구워 먹었던 음식들 중 Top-Tier라고 생각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이지필(Easy Peel) 냉동새우임에도 숯불에 구웠을때 식감이 촉촉하고 톡 터지는 새우 특유의 느낌도 있었습니다. 입안에서 터진 후엔 또 아주 식감이 부드럽고 탱탱하더군요.
새우 특유의 그 풍미도 갓 잡은 새우만큼 좋더라구요. 캠핑장에 들고가기 힘든 생물 새우보다 구매편의성, 맛, 보관 등 모든 면에서 훨씬 나았습니다.
아르헨티나 냉동 홍새우(붉은새우)는 '맛있음' 외의 가치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담으면 얼음의 기능을 .....
원문 링크 : 캠핑 메뉴 대존맛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이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