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댕입니다.
정부사업 지원서 제출 마감이 다가오는 이런 똥줄타는 시점에 한가로이 앉아서 이런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에게 심각한 번아웃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하나라도 놓치면 안된다는 마음, 그런게 될리가 없는데 완벽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압박감, 남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잘해야 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웠나 봅니다. 그간 마음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음에도 그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이번에 터져버린것 같네요. 아직 이런 것들을 겪을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몸에 이어 마음의 병이 생긴것 같습니다. 딱 1년전인 3월의 세번째 주에 허리디스크가 터져 흘러내려 왼쪽 다리 전체에 마비가 왔었습니다.
그리고는 수술을 했더랬죠. 수술 후에.....
원문 링크 : 번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