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제외하고 차기 대장이 될 지식산업센터인 빌딩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그걸 잡으려고 거의 반년을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두 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을 때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었기에 제대로 된 판단을 못했다.
바보 등신같이 하나만 했다. 여윳돈도 넉넉했고 안 할 이유가 없었는데.
선당후곰의 정신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이미 버스는 떠나가버렸기다.
그걸 다시 잡으려면 프리미엄을 줘야 한다. 공짜로 얻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렇게 연습을 많이 했고 마인드컨트롤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정말 뼈아프다. 최소 2억 원의 시세 상승분이 예상되는데 이걸 놓쳐버렸다.
우리 법인 남부센터를 차릴 좋은 기회였는데. 이래서 정신줄을 놓으면 안된다.
기회는 준비가 완료된 사람들에게만.....
원문 링크 : 바보짓을 했다. 이러고도 내가 투자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