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넌 사슬 걸고 목화 따는 모습이 제일 멋져

 넌 사슬 걸고 목화 따는 모습이 제일 멋져

영미권 흑인 사회에서는 힙합, 마약, ㅅㅅ, 싸움, 운동 같은 원초적인 것들을 잘하거나 이걸로 성공한 흑인만을 진짜 흑인으로 여기는 골때리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는 흑인은 백인에 붙어먹는 배신자라고 따돌리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미국의 44대 대통령 오바마도 그런 문화를 없애보려 노력했으나 실패했다고 하죠. 여기서 느껴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그들 스스로 다리에 족쇄를 걸어 한계를 설정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노예로 살았던 근성을 여즉 버리지 못한 것이죠.

셀프로 채워놓은 족쇄 때문에 수많은 기회를 놓치며 살게 되고, 그 족쇄를 자식세대에까지 그대로 채워버립니다. 그런데..

과연 흑인들만 그럴까요? 우리 역시 비슷한 한계들을 설정하며 살고 있는건 아닌지 돌이켜보게 됩니다.

크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