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찰은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사면복권 2개월 만입니다.
직원들의 계좌로 허위 급여를 입금하고 빼돌리는 수법으로 수십억 원을 배임 횡령한 혐의. 지난 8월 사면복권 당시에도 이 회장은 같은 혐의로 수사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겠다며 이호진 회장을 사면복권 했습니다. 경제 살리기 때문이라구요?
정말요? 10월 11일 법사위 국정감사.
이탄희 의원이 묻고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답합니다. "차관님 혹시 남편이 태광산업 임원입니까?"
"예." "이번에 태광그룹 회장, 이호진 회장이 복권됐지요?"
"이 사안은 제가 심의 과정이나 이런 부분에서 회피를 하였습니다." "퇴장하셨습니까?
남편 회사 회장님 사면하는 일이기 때문에 특히나 차관님은 장관 대신에 회의를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