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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생각 2023.10.26(목) - 청년은 국정의 동반자라면서 예산은 왜 삭감?

 김어준 생각 2023.10.26(목) - 청년은 국정의 동반자라면서 예산은 왜 삭감?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의 킹사우드 대학 강연에서 사우디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었죠.

사우디 청년 세대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줄 기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좋습니다.

좋은데! 사우디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을 이야기하면 우리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도 함께 거론되어야 마땅할 텐데.

얼마 전 청년이 국정의 동반자라는 말까지 했으니까! 그래서 내년 청년 예산이 어떻게 됐느냐!

청년 내일 체험 공제 51% 삭감부터 시작해서 청년 일자리 관련 예산만 무려 1조 7천억 이상이 삭감됐습니다. 대통령의 말과 예산이 따로 노는 이 반복되는 이상한 상황?

대체 왜 이러는 걸까? 혹시 대통령이 없는 겁니까?

김어준의 의문이었습니다. 윤영덕 의원 “윤석열 정부 청년일자리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