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인재전쟁 시대입니다. 성장의 시대에는 대기업 중심의 대규모 공채로 사람을 뽑아 기업 내부에서 육성하는 방식으로 채용이 진행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얼마나 빨리 배우고 잘 적응해서 성과를 낼 것인지가 중요했죠.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기업은 생존을 위해 채용의 형태를 바꾸고 있습니다. 뽑아서 육성하던 인적자원 전략 대신 입사 후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요.
물론 직무마다 예외는 있습니다. IT 개발자나 엔지니어, 반도체 등 시장의 수요를 공급이 따라오지 못하는 일부 직무에서는 비전공자라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코딩만 할 수 있다면 기업 현장에 투입해 배우면서 일하게끔 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현실적인 대안일 뿐입니다. 기업은 우수한.....